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스타벅스텀블러2

[양바리스타의 커피숍] 스타벅스 등촌역점 오픈일에 다녀왔더니, 앞으로 살 길이 막막하구나. 하하하... 2018년 올 해 들어... 왜 이렇게 힘든 일들만 주구장창(주야장천) 생기는지 모르겠다. 이쪽으로 카페를 옮겨온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약 50~70m 앞에 스타벅스 등촌역점이 들어섰는데... 이 카페(스타벅스 등촌역점)를 만들 때의 공사 소음을 들으면서 매일 심장이 쫀득쫀득해지길 몇 개월째... 이제야 그 끝이 왔구먼. 그리고, 오늘에서야 오픈을 하게 되었는갑다. 오전에 병원엘 다녀오느라 서둘렀던 탓에, 생각보다 일찍 매장(카페)에 도착한 관계로... 구경도 갈 겸, 커피 한 잔도 얻어마실 겸... 겸사겸사 문을 열고 들어갔다. 건물의 1층과 2층을 모두 사용하고 있기에, 동시간 대에 수용할 수 있는 손님은 꽤나 많을 것 같았고. 먼저 앉아있는 손님들로 인해서, 보다 자세한 실내 분위기나 인테리.. 2018. 10. 12.
[양바리스타의 커피숍] 스타벅스 리저브 마곡사이언스파크점에서 볼리비아 원두를 사이폰 핸드드립으로 한 잔. 이곳에 어떤 종류의 스타벅스가 들어올지는 몰랐었지만... 나중에라도 꼭 다시 한번 와 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마침, 그럴 상황이 되었길래...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 들려봤다. 지난 여름 전... 이곳과 가까운 곳에 약 1개월 간 주기적으로 일을 보러 다니느라... 스타벅스가 들어올 것을 우연히 알게된 된 후로... 주변의 카페들을 보고는... '꽤나 잔인한 상황'이라는 글을 쓴 기억이 있는데... 이제서야, 와 보게 되었다. 스타벅스 마곡사어언스타워R점.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스타벅스가 들어오기 전부터... 카페가 있었는데... 또 바로 옆 칸에... (바로 옆 상가에) 카페가 들어왔고... 그 맞은편에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까지... 햐...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옥'이라는 것이..... 2018. 10.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