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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배전3

[양바리스타의 커피 한 잔 #21] 케맥스로 만든, 산뜻하고 달콤한 산미와 바디감, 감칠맛이 매력적인 케냐 아이히더 AA PLUS 커피원두. https://youtu.be/x0czEThlHSE 케맥스로 만든, 산뜻하고 달콤한 산미와 바디감, 감칠맛이 매력적인 케냐 아이히더 AA PLUS 커피원두./How to make coffee with Chemex. @ 커피숍/카페 창업 및 운영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등은... 하단에 댓글을 주시거나 coffee-shop@naver.com 으로 연락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정보 공유할께요. ^ ^;; @ 커피숍/카페 창업 및 운영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는 '양바리스타의 커피숍' | http://Coffee-Shop.co.kr @ 대한민국의 개인카페들이 모두 맛집으로 성공하는 그날까지... 카페(커피숍) 관련 정보 공유는 계속됩니다. @ 일상생활을 비디오로 담은 양바리스타의 블로그 - 커피매.. 2019. 5. 6.
[양바리스타의 커피숍] 굳이 '직화로스팅을 고집하는 이유-(3)선(先)블랜딩, 후(後)로스팅. 열약한 자본금으로 시작한 '개인카페'다보니... 이렇다할 제대로된 커피 로스터기 하나 장만하지 못하고... 소꼽장난하듯이... '통돌이'로 로스팅하는 내 자신이 안타깝고 안쓰럽기도 하지만... 이 작업이 주는 풍성하면서도 진중한... 그리고 깊은 풍미의 결과물을 맛 본 이상... 달리 '돌아갈' 이유도 없거니와... 간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카페투어'를 통해 다른 카페의 '커피 맛(풍미)'과 비교해보더라도... 결코 뒤떨어지거나 약하지않으니... ^ ^;; (물론, 지극히 내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어쨋든, 이 녀석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굴리고 있는 이유를 대라면... 지금부터 12개월 후까지... 매일 26가지의 이유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애착을 갖게 되었는데... 그런 와중에... 한번도 시도.. 2018. 10. 11.
[양바리스타의 커피숍] 2~3일 전에 로스팅한 케냐AA와 클래버의 환상적인 조합이 주는 이 가을. 뭐... 특별하게 하는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잠이 부족한지 모르겠다. 특히나, 근래에 들어 더욱 더 부족한 듯한데... 예전같았으면, 하루에 6~7시간만 자더라도 별다른 피곤함을 몰랐었던 반면, 몇 해 전부터는 숙면시간이 6시간 이하로 떨어지면... 하루가 너무나 길고 힘들게 느껴진다. 아마도 규칙적인 휴식... 아니 간헐적으로라도 쉬는 날이 있어할텐데... 그마저도 없고... 활동성을 제약받게되는 '제한'된 공간에서의 생활이 주는 갑갑한 느낌?! 뭐... 그런 것도 있을텐고... (이 카페공간이 적지만은 않지만...) 반복되는 일상이 주는 지루함(?!)도 한 몫 거들테고... 이래저래 고단하단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생활패턴에서 새로운 활기를 얻기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터... 그렇다고 매일.. 201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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