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바리스타의 뉴(NEW)카페레시피 #67] 동네 카페에서 중, 장년층 손님의 호응도를 높여줄 모과차, 모과청만들기/자몽청/레몬청/생강청
어설픈 업체에 취업하기엔... 쪽팔리기도하고, 미래가 불투명한 것 같아... 그닥 끌리지 않고... 그렇다고 마냥 손놓고 밥만 축내고 살 순 없고... 가족들의 생계 문제와 눈치도 부담되고... 막상, 일자리를 알아보면... 힘든 일, 꺼려하는 직종, 낯설은 업종이라 쉽게 이직 결정내리기가 망설여지기도 하고, 급여도 좀 거시기하고... 쉬는 기간이라는 명목으로 친구들 만나는 것도 한두번이지... 또한, 건강생각해서 운동한다고 한강이나 동네 뒷 산 오르내리는 것도... 하... 참... 결국, 마냥 이렇게 살 수만은 없어서 뭔가라도 끌어모아서... 작은 점포라도 얻어볼 생각으로 이쪽 저쪽 찾아다녀봐도 '뾰족한 수'가 마땅찮은 때다. 대한민국 99%의 남자라면, 어차피 '받아놓은 밥상'인 '자영업'은 선택이..
2019.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