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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소스2

[양바리스타의 뉴(NEW)카페레시피 #15] 부드럽고 감미로운 고급진 초코맛의 아이스초코(코코아) 만들기. 연인 사이 또는 친한 친구들끼리... 내지는, 가족들간에 주고받는 선물 중... 대중적이면서도 부담없는 것 중 하나가 '초코렛'이지 아닐까?!싶다. 물론, 나는 초코렛을 선물받아본 적도 거의 없고... 준 적도 없지만... 행여라도, 받게 되었더라도 내 입으로 들어가는 일은 거의 없었다. 당연히,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크진 않지만... ㅋㅋ 반면, 나와 같은 '1%의 별난 종자'를 제외한 나머지 '99%의 인류'에게는 '축복'이라고 칭송받을만한 이 '초코렛'은 그야말로, 생필품에 속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텐데... 아마도 내 짧은 생각엔...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달콤한 맛'이 주는 감성적인 즐거움에 '기'하지 않을까?!싶다. 누군가한테 받은 선물 또는, 내가 좋아하는 풍미의 초코렛을 먹을 때.... 2018. 12. 8.
[양바리스타의 뉴(NEW)카페레시피 #14] 엄마가 만들어 준 듯한 따뜻한 핫초코(코코아) 만들기. (어렸을 때, 주위 친구들의 얘기들을 떠 올려보면) 내가 어렸을 때만해도... 코코아(핫초코)는 '엄마'만의 특권 중 하나라고 여겨졌었는데... 솔직히, 내 기억에... 어머니께서 코코아(핫초코)를 타 주신 뚜렷한 기억은 없다. 뿌연 안개 속의 기억 '어딘가 즈음'에 있을 것 같은 느낌만 있다고할까?! 반면, '미숫가루'에 대한 기억은 뚜렷한데... ㅋㅋ 하여튼, 그 때 즈음엔, 미8군에서 빼돌린 것들을 판매했다는 '전설' 속의 남대문 시장 부근에서 '야매'로 판매하는 업체에서 '미국산' 제품을 구입해 오던지... 동네에서 알음알음 알던 사람(지인)을 통해서, 먼저, 현금주고 며칠 기다렸다가 물건을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그 거래 상황을 직접 봤다는 것보다는,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주워.. 2018.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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