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바리스타의 일상] Klug(클럭) 저주파 미니 마사지기 개봉기.
기억이 가물가물해져가고 있지만... 대충 생각해 본다면, 거의 5년 정도 되어가는 것 같은데... 횟수로는 만 4년 차... 즈음인 것 같고... 잠을 자려고 누우면 시작되는 손, 발의 저림 증상, 피가 안 통하는 불편함과 붓기등으로 인해, '삶의 질'이 초토화된지... 어언.... ㅠ,.ㅜ;; 내 증상을 흔히들 '심혈관질환'으로 구분하는 것 같은데... 외상이나 파열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 이상의 고통으로 '삶의 질'을 추락시킨다. 실제, 그런 외상의 경우엔... 치료에 있어서는 훨씬 수월한 편일 수도 있을 것이다. 눈에 보이니까. 그렇지만, 나같은 증상은... 말로 설명하기도 어렵고... 눈에 보이지도 않고, 혈액 내의 어떤 목록들에서 나오는 수치라고해봐야... 내 컨디션에 따라 매번 다를 ..
2018.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