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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만들기2

[양바리스타의 뉴(NEW)카페레시피 #36] 맛있고 보기좋은 카페 대표음료로 손색없는 아이스 아인슈페너. 크건 작건, 일반음식점은 물론 휴게음식점(카페/커피숍등을 포함해서)이라할지라도, 자신(회사)을 대표하는 메인 상품 '한가지'정도는 갖고 싶어한다.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하는 필수품목(사항)이기도 하고... ​그래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특정 제품(상품, 서비스...)이 소재로 등장할 경우, 몇 몇 업체들 사이에... '하나'로써 꼽히길 희망하며... 하루 하루를 굳건히 참아가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어둡고 긴 터널을 묵묵히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 누구나 좋아할만한 '대중적인 풍미'의 정점을 찾는 일이라는 게...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듯이... 어느 날, 내 호주머니에 스윽~하고 들어오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특히나, 요즘처럼, 밀려터져나오는 개인사업자(자영업자)... 특.. 2019. 1. 10.
[양바리스타의 뉴(NEW)카페레시피 #35]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함께 마시는 것같은 따뜻한 아인슈페너만들기. 언제부터 '생크림/휘핑크림'을 사용하지 말자는 생각을 했는지... 그로부터, 실제로... 휘핑크림없는 음료를 만들어서 '서비스'했는지... 정확한 기억은 나지않지만... 아마도, 내(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우유(Milk)'에 대한 정보가 많이 외곡되어 있다는 해외뉴스를 접한 이후라고 추측된다. 내가 어렸을 때... 지금으로부터 약 35~40년여 전만해도... 아마도 한국의 많은 사람들한테, '우유(분유)'는... 유아, 어린이 건강의 '보약'과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때였는데, 특히나, 집에서나 밖에서... 그 귀한(?!) 우유를 자연스럽게 마신다는 것(마실 수 있다는 것)은... 친구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될 정도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였다면, 이해가 되려나?! ㅋㅋ 지금은 그런.. 2019.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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