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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음료4

[양바리스타의 뉴(NEW)카페레시피 #47] 손님의 재방문율을 높여주는 맛있는 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만들기. 흔히들... 올림픽의 '꽃'은 '마라톤'이라고한다. 그렇다면, '유통의 꽃'은 뭘까?! 지난 30여 년간의 사회생활을 거의 자영업을 해 온 내 입장에서... 또한, '수입/유통/판매/마케팅'을 담당해 온 내 경험에서 본다면... 그것은, '프렌차이즈'라고 할 수 있겠다. '답'이자 '목표'이자 '결정체'라고 생각하는 나는... '언감생심'이었던 이 사업을 몇 번 계획했고... 꿈꿔었던 적이 있다. 감히... ^ ^;; 하하하...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 잠시 미쳤었거나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확신하지만... ​ 그 땐... ​ 그 '틀'에 갖혀있을 땐... ​ 실현가능한 목표였을뿐만아니라, 가능성이 충분하고도 남을 것이란 믿음이 충만했었기에, ​ 밤낮을 가리지않고 동분서주하면서 사방팔방 뛰어다녔었다... 2019. 2. 5.
[양바리스타의 뉴(NEW)카페레시피 #46] 동네에서 망고요거트스무디 맛집으로 소문내고 싶다면, 꼭 보세요. 점차 나이를 먹으면서... 줄어드는 것(줄이려고 노력하는 것) 중 하나가... 헛소리/쓸데없는 말/거짓말인데... 젊었을 땐, 남 못지않은 '호기'도 있었고 '과장'된 몸짓과 말투/억양으로 튀어보이고 싶은 욕심과 다른 사람한테 밑져보이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전형적인 '저능아/무뇌아' 스타일이었기에, 내 일상엔, 그런 부분이 꽤나 많이 녹아있었다. 물론, 지금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ㅋㅋ 아울러, '남'한테는 엄격한 도덕성과 인간성등의 '잣대'를 세우고 공격하기에 바뻣던 반면, '내 자신'에게는 바다와도 같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길 바라며, 내 지인들에게 말도 안되는 '변명(나름대로의 합리적인 명분)'을 늘어놓기 바뻣던 기억이 선명하다. 창피한 얘기고 과거지만... 내가 그렇게 살아온 .. 2019. 2. 4.
[양바리스타의 뉴(NEW)카페레시피 #44] 건강을 생각한다면, 커피보다는 생과일 토마토주스를 마시자. 인위적 향식료, 가공식품등을 첨가하는 이유 중 하나는... 먹고 마시는 사람으로하여금, 천연의 풍미(맛과 향)를 느끼게 해 줌으로써, 지금 내가 섭취하는 것(음식/음료)의 만족도를 높이는 작용일 수 있는데... 시각적으로... 그리고 입, 혀, 뇌를 모두 속이는 재료들이라고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자연에서 얻은 것이 아니라, 화학적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에게 길들여진 인간은, 이제는 오히려... 자연의 맛과 향이 어색하진 않은지?! 부드럽고 달달하니... 달콤한 음식/음료에 맛들은 입, 혀, 뇌, 눈은... '자연의 날 것'의 신선한... 싱그러운... 싱싱한 것을 보고 느끼지 못하도록 '벽'을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그러니... 시간이 흐를수록, 부모와 자녀간의 음식/음료의 성향 차이가 현.. 2019. 1. 30.
[양바리스타의 뉴(NEW)카페레시피 #43] 자연의 싱그러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생과일 오렌지주스. 워낙 '실력'이 허접하기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려고 애를 쓰고는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것이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것도 아니라서 늘 조급한 마음을 졸이면서 살고 있는데... 반면, 세월이 흘러가면서 쌓여가는 경륜도 무시하진 못하는 것처럼, 잔머리라면 잔머리고,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묘책이라면 모책일 수 있는 것이 바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다. 주위의 다른 (경쟁)업체들의 매입 원가를 알 순 없지만, 그래도, 그동안의 '짬밥'으로 대충 예상했을 때... 상대적으로 '매입원가'가 높은만큼, 남는 '이윤'이 적어질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이유로 최근에 음료 가격의 인상요인으로 작용된 부분도 없진 않고) 그렇다면, 판매가격의 인상으로 이어지게 되고... 여러모로 쉽지.. 2019.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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