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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델링46

[커피 한 잔에 인생을 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 하나... 입조심(1) 지난 1개월 넘게 포스팅을 못했었다가, 이제서야... 흐흐흐... 등록하고 싶은 것(컨텐츠)들은 스마트폰 SD카드가 꽉 찰 정도로 많았지만... 비디오 편집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었기에... (노트북 하드디스크에 여유공간이 없었던 관계로) 이제서야 정리하게 되었다. 아울러, 지난 40여 일동안 줄 곧 생각해 온 다음 연재 컨텐츠의 윤곽도 최근에서야 잡히기도 했고... 겸사겸사... 흐흐흐... 음... 늘 똑같은 얘기를 서두에 하게 되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러나오는 이야기이므로, 정서적으로, 성향적으로 매칭이 되지 않거나 듣기에 따라 매우 거북할 수도 있다는 양해를 구함과 동시에... 인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거나 진중한 철학내지는 삶의 지혜 또는 현명한 처사등의 깨달음이나 교훈.. 2018. 6. 2.
[Coffee-Shop.kr | 커피숍 - 목동사카] 향에 민감해야하는 바리스타의 건강관리2 (커피향의 종류) 오랫만에 만난 녀석(감기몸살)이라 그런지 꽤나 오래 달라붙어 있는 것이... 여간 성간신 일이 아니네. ㅜ,.ㅜ;; '향'에 민감해야하는 우리로써는 큰일이다. 흐흐흐... 내 몸의 기능 중, 무언가를 상실하다보니... 그 동안 잊고 있던 것이 생각났다. 과연, 커피향은 몇가지나 될까?! 하는... ㅋㅋ 해서, 네이버지식백과에서 검색을 해보니... ^ ^;; #1 과일향/감귤향(fruity/citrus)-과일의 향과 맛이 나는 커피. 특히, 딸기(berry)류의 향과 연관되는 이 향은 커피의 산미와도 연결된다. 감별사는 이 용어를 아직 익지 않았거나 너무 익은 커피원두를 표현할 때 사용해서는 안 된다. #2 견과류 냄새(nutty)-볶지않은 땅콩, 도토리, 밤 등 견과류등의 냄새지만, 쓴 아몬드는 포함되지.. 2018. 4. 6.
[Coffee-Shop.kr | 커피숍 - 목동사카] 몇 년만에 찾아온 감기몸살로 실감하는 바리스타의 건강관리1 오뉴월에는 강아지도 감기에 안 걸린다던데... 이게 무슨 조화냐?! ㅡ,.ㅡ;; 몇 년만인지 기억도 나지않지만, 하여튼 지독한 감기몸살이 시작된지 이틀 째... 지금 포스팅하고 있는 이 시간 기준으로는 3일 째... 흐흐흐... 감기몸살 전에 느꼈던, 냄새와 맛의 감각을 잃었다. 덕분에, 3일 째... 커피의 풍미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몸이 아픈 것도 서럽고 짜증나는데... 커피를 확인하지 못하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그로인해, 매일 진행하는 블랜딩 테스트도 중단된 상태. 아프기 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기본적인 '기능(?!)'을 잃어버리니까... 건강관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 아마도, 술과 담배를 끊은 후부터는 크게 아파본 기억이 없는 걸로 봐서는... 이번 감기.. 2018. 4. 5.
[Coffee-Shop.kr | 커피숍 - 목동사카] 나만의 색깔을 찾는 고된 작업인 원두블랜딩. 부모님께서 공부하라고할 때... 조금만 들여다볼껄...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하늘을 찌른다. 무슨 일이든지, 사람은 머리가 좀 좋아야... 일단은, 몸이 편안할 것이고, 둘째로는, 효과적인 업무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텐데... 뭐... 그런 '지적'자원이 워낙 밑바닥이다보니... ㅡ,.ㅡ;; 에휴~~~ 더군다나, 누구한테 등떠밀려서 시작한 것도 아니라... 내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다보니... 힘들어 죽을 맛이더라도, 감히 누구한테 '악'소리 한번 내지 못하니... 참으로 답답하다. 그렇다고, 무슨 결과가 바로 바로 나오는 작업도 아닌 것은 둘째치고, 내가 원하는 답이 나오기나할지... 그것조차도 확신할 수 없는... 뿌연 안개 속에 갖혀서 길을 잃은 꼴이다.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가야할지?! 언제 .. 2018.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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